
최도령(486)
상담예약도깨비신을 몸주로 하고있는 도깨비신당 최도령입니다.
인사말
요즈음 우리네 인생은 무척 힘들고 무거운듯합니다.
삶이 지치고 힘든 분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아요.
고민과 근심이 없다면 저는 필요 없는 존재일 수 있겠지만
저마다 안고 있는 힘듦을 제가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다면
최선을 다해 무속인의 삶을 이어나갈 용기가 될 것 같습니다.
모두가 웃는 세상이 온다는 바람은 제 욕심이겠지만
적어도 박복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.
모든 이의 걱정이 없어지는 그날까지
내담자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천수를 다 누리시길 간절히 바랍니다..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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