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아직 이별 중인 나에게..
끝이 아닌 것만 같아서
다른 사랑 중인 너지만,... 나는 아직 너와 열애중..
너만 모르게 나는 아직 너와 열애 중..」
이 노래 가사 격하게 공감하는 분들
매일 오늘은 전화가 왔으면,, 하는 바람으로
재회 주파수 들으며 잠을 청하는 분들..
출퇴근 버스 안에서 흐르는 눈물 닦아본 적 있는 분들..
늦은 밤 짧은 통화에 희망 고문당하시는 분들.
퇴근길 밤하늘 올려다보며
"내 인생 왜 이렇게 힘들까.." 하는 분들까지..
수정 선생님을 찾아주세요.
저는 언제나 여러분 가까이 있을 거니까요.
정말 혼자라고 생각 들 때 전화주세요.
늦은 밤이어도 상관없어요.
우리 함께 고민하고 공감하고 해결해 보아요.
타로는 자기 무의식의 반영이라고 하잖아요.
남들이 말해주는 답 말고 내 맘이 원하는 답이 있잖아요.
그걸 베이스로 가장 좋은 솔루션을 찾아드릴게요.